Way Ched, unofficialboyy - 아이 (Feat. DON MALIK) (가사/듣기)

 

<듣기>

 

<가사>

 

Way Ched

Unofficialboyy

D O G WE ON IT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난 내가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된 나이가 아마 넷

원타임 Hot 뜨거를 노래방에서

지휘해대는 제스처 Mic check

Yo 하나 둘 셋 그림쟁이

될 뻔 채색은 따분해

팔아버린 태블릿 새로 산

Ufo Kd4000은 폐품 돼

그때 내 나이 열넷

공부는 안 했어도 챙기는 공책

모음들의 모음들로 빽빽해져

홍대생보다 사랑했던 홍대

Put on new era cap

이젠 협찬 받는데 용돈을 모아 그땐

걸쳐 Hoodie 위에 Like TEDDY

아니면 Holla back youngin 처럼 두 개

기억해 그때 믹스테잎을

그렇게 못해도 비슷해

그렇게 해서도 안되지

그렇게 해 이수린 마음대로

그런데도 안돼 마음대로

알고 있네 원래 그래 인생은

그럼 되게 해 즐기는 천재는

Since 2011 that's swag bxtch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이제야 U know ma name

Love or hate 해보렴 아이야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이제야 U know ma name

Love or hate 해보렴 아이야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그게 왜 멋져 보였을까 몰라

뒤집어쓴 후디에 껄렁이는 손발

거친 말투로 소리쳐 I dont like it

'함부로 까불면 혼나'

그때부터 내 차림새는 농담

난 '랩 좋아하는 걔' 지

혼자 앞에 그 아무도 없어서

더 혼잡했지만 내 귀엔 재생 All night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

내가 흔들릴 땐 가사가 날 도와

Whole lotta dope rhyme 붙여 내 도화

Go like 코끼리를 삼킨 보아

홍대 길거리에서 랩했지 공짜

그때 내 랩 Steve wonder 봉사

이제 내 랩 Steve wonder on top

덕분에 만나 상상도 못한

어릴 적 내 꿈들을 하나 둘

날 보는 그 눈들이 달라도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구

내 음악은 행동을 번역해 파파고

관객 중 한 명 Yeah im that boy

친구들만 오는 공연 Yeah im that boy

그때나 지금이나 나 마음대로 해

그건 옳았던 거 같애

Boy count these dough now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이제야 U know ma name

Love or hate 해보렴 아이야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이제야 U know ma name

Love or hate 해보렴 아이야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

Cuz I'm that 아이 아이 아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