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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CHANGMO) - HELIOT EMIL (가사/듣기)

OPYEB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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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가사>

 

Countin' a mill

사버려 HELIOT EMIL

UGRS &amp; BADTREE

난 키 큰 여자가 좋아

내 Chrome Hearts 후딘 못 가리니 허벅질

Balenci logos on your sleeves

그냥 너 꺼라고 말해 부티가 나니 닌

세는 건 사내가 하는 겨

넌 그냥 즐기면 돼 찍히는 일

넌 참 옷걸이가 좋아

말인즉슨 걸어두면 안 돼? HELIOT EMIL

My life no regular

Account 늘 배불러

내 놈들 다 난 배불려

내 곁선 안 굶어 절대로 너

한 달에 한두 번은 Tokyo로

추울 때는 Bali Bangkok 가면 돼

여기 평창동이 질리면 하나 저기

더 있으니 우리 거기 가 자면 돼

넌 체감 못해

내가 얼마나 별 볼일 없던 xx지

모르는 게 나아 볼일 있길 새 거

아닌 건 오로지 빈티지 Rollie on my wrist

망할 컬리넌을 뽑을 돈을 쥐고

나는 택시 타 이 도시 전체 돌볼 일이 쌨지

내 옛 별명은 "도시 외곽 Trash"

"Dirty South Korean" 혹은 "xx같은 xx"

네가 MBTI를 믿듯이 난 내 자신과 현찰을 믿어

물론 네 주변에 포토 혹은 매거진

촬영 같이한 오빤 안 믿어

xx 도도한 x아 요런 오빠 좀 믿어

나 말 막 뱉지만 잘 안 뱉어 '영원히'는

풀려난 요즘에도 핫할라나?

받아 COMME des GARÇONS and Maison Martin

Oh girl 내게 불어줘 단어 "stylish" yeah

Oh 넌 철들었어 필요해 childishness

섞어 네 컬러 내 컬러 각 50%

거리 두기에는 We still so young

삶은 도박이니 Risk it for the boy

(UGRS RIGHT HERE)

난 키 큰 여자가 좋아

내 Chrome Hearts 후딘 못 가리니 허벅질

Balenci logos on your sleeves

그냥 너 꺼라고 말해 부티가 나니 닌

세는 건 사내가 하는 겨

넌 그냥 즐기면 돼 찍히는 일

넌 참 옷걸이가 좋아

말인즉슨 걸어두면 안 돼? HELIOT EMIL

My life no regular

Account 늘 배불러

내 놈들 다 난 배불려

내 곁선 안 굶어 절대로 너

한 달에 한두 번은 Tokyo로

추울 때는 Bali Bangkok 가면 돼

여기 평창동이 질리면 하나 저기

더 있으니 우리 거기 가 자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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